터펜스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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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터펜스 미들턴은 1987년 브리스틀에서 태어난 영국의 배우이다. 2009년 영화 《토먼티드》로 데뷔하여, 2010년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영화상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지명되었다. 이후 드라마 《센스 8》(2015–2018)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영화 《전쟁과 평화》(2016)에서 엘렌 쿠라기나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영화 《다운튼 애비》(2019)와 속편 《다운튼 애비: 새로운 시대》(2022)에도 출연했고, 《맹크》(2020)에서는 허먼 J. 매니키비츠의 아내 역할을 연기했다. 2023년에는 연극 《동기와 큐》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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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펜스 미들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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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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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터펀스 아멜리아 미들턴 |
출생일 | 1987년 2월 21일 |
출생지 | 잉글랜드 브리스틀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2007년–현재 |
배우자 | 몬스 모를린드 |
자녀 | 1명 |
2. 초기 생애
미들턴은 1987년 2월 21일 브리스틀에서 티나와 나이젤 미들턴의 딸로 태어났다.[3] 그녀는 언니 엔젤과 남동생 조쉬가 있다.[3] "터펜스"라는 이름은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붙여준 어린 시절 별명에서 따온 것이다.[4] 그녀는 클리브던에서 자랐다.[3]
터펜스 미들턴은 영화, TV 드라마, 연극, 광고,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은 배우이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자신을 수줍음이 많고 은둔적이며 학교에서는 "괴짜"였지만 집에서는 "꽤 시끄럽고 뻔뻔했다"고 묘사했으며, 유스 극단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출구"였다고 생각했다.[4][5] 그녀는 브리스틀 그래머 스쿨에 다녔으며, 그곳에서 ''아가씨와 건달들''과 같은 학교 연극에 참여했다.[6] 또한 포티스헤드에 있는 공연 예술 학교인 스테이지코치에 다녔으며, 클리브던의 프린세스 홀에서 언니와 함께 팬터마임을 포함하여 지역 드라마 제작에 출연했다.[3] 그 후 런던의 예술 교육 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여 연기 명예 학위를 받았다.[3]
3. 경력
초기에는 영국에서 주로 활동하며 2009년 영화 ''토먼티드''에 출연했고,[7] 2010년에는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영화상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지명되었다.[8] 2011년 시트콤 ''프라이데이 나잇 디너''와 TV 시리즈 ''사이렌''에 출연, 2012년에는 스릴러 영화 ''클린스킨''에 출연했다.[10] 2013년에는 ''더 리빙 룸''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11]
2014년부터 워쇼스키 자매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2015)과 드라마 ''센스 8''(2015–2018)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었다.[15] 2016년 BBC 드라마 ''전쟁과 평화''에서 엘렌 쿠라기나 역을 맡아 호평받았다.[16][17] 이후 영화 ''다운튼 애비''(2019)와 후속작 ''다운튼 애비: 새로운 시대''(2022)에 출연하는 등[18][19]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했다.
2020년대에도 BBC 월드 서비스 다큐멘터리에서 스핏파이어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삶에 대해 내레이션을 하고,[22][23] 2021년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 관련 오디오 비주얼 투어 내레이션을 맡는 등[24]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했다. 최근에는 TV 드라마 ''우리 집''(2022)에 출연했고,[25][26] 연극 ''동기와 단서''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3. 1. 초기 경력 (2008-2013)
터펜스 미들턴은 2009년 영국 코미디 공포 영화 ''토먼티드''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얻었다.[7] 그녀는 학교 반장 저스틴 필딩 역을 맡았는데, 저스틴 필딩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학생 중 한 명과 데이트를 하지만, 그와 그의 친구들이 동급생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또한 껌 엑스트라와 스카이 TV 광고에도 출연했다.
2010년,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영화상 2010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지명되었으며, 사무엘 아브라함스의 BAFTA 후보 단편 영화 ''커넥트''에 출연했다.[8] 2011년에는 영국 시트콤 ''프라이데이 나잇 디너''에서 타냐 그린 역, ''사이렌''에서 사라 역을 맡았다. 2012년에는 스파이 영화 스릴러 영화 ''클린스킨''에 출연했다.[10]
2013년, ''더 리빙 룸''에서 전문 연극 데뷔를 했으며,[11] 대니 보일의 심리 스릴러 영화 ''트랜스''에서 단역을 맡았고, ''블랙 미러'' 에피소드 "화이트 베어"에서 호평을 받았다.[12][13][14]
3. 2. 국제적 인지도 (2014-현재)
2014년, 라나 워쇼스키와 릴리 워쇼스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 ''주피터 어센딩''(2015)에 출연한 후, 그들의 넷플릭스 SF 시리즈 ''센스 8''(2015–2018)의 주요 출연진에 합류했다.[15]
2016년, BBC 드라마 ''전쟁과 평화''에서 러시아 귀족 공주 엘렌 쿠라기나 역을 맡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떠오르는 스타 터펜스 미들턴은 근친상간 듀오의 절반인 악랄한 엘렌 쿠라기나 역을 맡았다. 시청자들은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그녀의 오빠가 여동생과 너무 친밀해지는 것을 목격했고, 그녀는 피에르에게 관심을 돌려 그에게서 손을 떼지 않았다. 그녀는 그를 이용하고 학대할 사악한 캐릭터이다."라고 평했다.[16] 앤드류 데이비스는 미들턴의 엘렌을 "현재 TV에서 가장 못된 여자"라고 묘사했다.[17]
2018년, 런던 소호 극장에서 비키 존스의 연극 ''더 원''에 출연했으며, 영화 ''다운튼 애비''(2019)에서 루시 역을 맡았고,[18] 이후 ''다운튼 애비: 새로운 시대''(2022)에서 이 역할을 다시 연기했다.[19] 2019년에는 미스터리 드라마 ''클리프턴 힐에서의 실종''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후 심리 공포 영화 ''포세서''(2020), 넷플릭스 배급 역사 드라마 미니시리즈 ''패배자들''(2020, ''섀도우플레이''로도 알려짐), 데이비드 핀처의 전기 드라마 ''맹크''(2020)에 출연했으며, ''맹크''에서는 ''시민 케인''(1941)의 공동 작가인 허먼 J. 매니키비츠의 아내 역을 연기했다.[20][21]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BBC 월드 서비스 다큐멘터리에서 스핏파이어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삶에 대해 내레이션을 했다.[22][23] 2021년,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를 중심으로 한 엘리자베스 맥닐의 BARD''EUM'' 모바일 앱을 위한 몰입형 스토리 오디오 비주얼 투어를 내레이션했다.[24] 최근 마틴 컴스턴, 루퍼트 페니존스와 함께 ITV1 드라마 ''우리 집''(2022)에 출연했으며,[25][26] 윌리엄 브렌트 벨이 감독하고 랄프 이네슨, 매트 스토코가 출연하는 민속 공포 영화 ''미스룰의 군주''에 출연할 예정이다.[27] 현재 로열 내셔널 극장에서 샘 멘데스 연출, 잭 손 각본의 연극 ''동기와 단서''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 역으로 출연 중이며, 조니 플린이 리처드 버튼 역, 마크 개티스가 존 길구드 경 역을 맡았다.
3. 3. 기타 활동
터펜스 미들턴은 엑스트라 껌과 스카이 TV 광고에 출연했다.[7] 2010년에는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영화상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지명되었다.[8] 2013년에는 ''더 리빙 룸''으로 전문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11]
2020년과 2021년에는 BBC 월드 서비스 다큐멘터리에서 각각 스핏파이어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삶에 대해 내레이션을 맡았다.[22][23] 2021년에는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만국 박람회를 중심으로 한 엘리자베스 맥닐의 BARD''EUM'' 모바일 앱을 위한 몰입형 스토리 오디오 비주얼 투어를 내레이션하기도 했다.[24]
4. 사생활
미들턴은 1987년 2월 21일 브리스틀에서 티나와 나이젤 미들턴의 딸로 태어났으며, 언니 엔젤과 남동생 조쉬가 있다.[3] 그녀의 이름 "터펜스"는 할머니가 어머니에게 붙여준 어린 시절 별명에서 따온 것이다.[4] 클리브던에서 자랐다.[3] 어린 시절 미들턴은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이었으며, 학교에서는 "괴짜"로 불렸지만, 집에서는 활발하고 뻔뻔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유스 극단 활동은 그녀에게 자신감을 키우는 "출구"가 되었다.[4][5]
미들턴은 브리스틀 그래머 스쿨에 다니며 ''아가씨와 건달들'' 등의 학교 연극에 참여했다.[6] 또한 포티스헤드의 공연 예술 학교 스테이지코치에서 수학했다. 클리브던의 프린세스 홀에서 언니와 함께 팬터마임을 포함한 지역 드라마 제작에도 출연했다.[3] 이후 런던의 예술 교육 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여 연기 명예 학위를 받았다.[3]
미들턴은 12세에 강박 장애 진단을 받았다.[28][29] 2021년 BBC 라디오 4에서 이 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임상 심리학자 및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30] 그녀는 집을 나서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강박적인 행동, 강박적인 정신적 계산, 강박적인 확인 행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31] 또한 구토에 대한 공포증인 구토 공포증으로 인해 청결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있다고 말했다.[31]
그녀는 케이트 미들턴과의 친척 관계에 대한 소문을 부인했다.[32]
2022년 8월, 미들턴이 스웨덴 영화 감독 만스 마를린드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33]
5. 출연 작품
터펜스 미들턴은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비디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9년 영국 코미디 공포 영화 ''토멘티드''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얻었다.[7]
2010년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영화상에서 가장 유망한 신인으로 지명되었고,[8] BAFTA 후보 단편 영화 ''커넥트''에 출연했다.[8] 2013년 ''더 리빙 룸''으로 전문 연극 무대에 데뷔했다.[11]
2014년 라나 워쇼스키와 릴리 워쇼스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 ''주피터 어센딩'' (2015)에 출연했고, 이후 넷플릭스 SF 시리즈 ''센스 8'' (2015–2018)의 주요 출연진으로 합류했다.[15]
2016년 BBC 드라마 ''전쟁과 평화''에서 러시아 귀족 공주 엘렌 쿠라기나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16]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떠오르는 스타 터펜스 미들턴은 ... 악랄한 엘렌 쿠라기나 역을 맡았다."라고 평했다.[16] ''전쟁과 평화''를 각색한 앤드류 데이비스는 미들턴의 엘렌을 "현재 TV에서 가장 못된 여자"라고 묘사했다.[17]
2018년 비키 존스의 연극 ''The One''에 런던 소호 극장에서 출연했고,[18] 영화 ''다운튼 애비'' (2019)에서 루시 역을 맡았으며,[18] 이후 ''다운튼 애비: 새로운 시대'' (2022)에서 같은 역을 다시 연기했다.[19]
2020년과 2021년에는 BBC 월드 서비스 다큐멘터리에서 각각 스핏파이어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삶에 대해 내레이션을 맡았다.[22][23]
5. 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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